아르헨티나1 🗳️[중남미 시사 리포트]'우향우'와 '치안 중심', 중남미 정치 지형의 지각변동 지난 수년간 중남미 대륙을 지배했던 정치적 흐름은 온건 좌파 정부들이 연이어 집권하는 이른바 ‘핑크 타이드(Pink Tide)’였습니다.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고 복지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에 대중이 응답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남미 정치 지형은 고질적인 초인플레이션과 마약 카르텔, 조직폭력(갱단)으로 인한 극심한 치안 공백을 타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우파 경제 긴축과 강력한 공권력 중심의 독자 노선을 택하며 거대한 지각변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파격적인 아나코-자본주의 실험, 하비에르 밀레이이러한 정치적 우향우 바람의 최전선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인물은 단연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입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방만한 페론주의(퍼주기식 복지 포.. 2026. 6. 19. 이전 1 다음